새마을금고 비정규직 725명 정규직 전환!
새마을금고 비정규직 725명 정규직 전환
소식이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 하반기부터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비정규직의 절반 이상되는 인원
7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채용 한다고 합니다.
행정자치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맞춰
새마을금고 비정규직 725명 정규직 전환을
대거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새마을금고 비정규직 725명 정규직 전환
대상 직무는 상시.지속성이 요구되는
수신관련 업무가 우선이며
새마을금고의 제반여건 등을 고려해
시기와 인력을 결정 했다고 합니다.
새마을금고 비정규직 725명 정규직 전환은
전국 1321개 단위 금고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1288명 중 상시.지속 근무에 종사하고 있는
725명이 대상이 되는데 이는 비정규직의
56.3%츨 차지한다고 합니다.
새마을금고 비정규직 725명 정규직 전환은
3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시험을 통해
일반직이나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2018년부터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되는 직원들은
동일임금 동일노동 원칙을 적용해
창구업무를 담당하는 일반직원들과 동일한 보수체계를
적용받게 된다고합니다.
새마을금고 비정규직 725명 정규직 전환을 통해
단선 업무, 단기 종사자 등을 제외한
새마을금고의 비정규직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
직원상호간의 이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새마을금고 비정규직 725명 정규직 전환
계획은 보면서 대한민국의 고용불안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등이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