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위기경보 전국 생닭 거래 금지!
지난 겨울 전국에 AI가 확산되어
많은 달과 가금류 들의 폐사가 이루어졌는데요
통상 날이 따뜻해지면서 AI는 사그러들었는데
6월초인 지금에 갑자기
농림축산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함에따라
AI 위기경보 전국 생닭 거래 금지로 이어졌습니다.
MBC 뉴스를 바탕으로 포스팅해 봅니다.
AI 전국 확산조짐 ... '경계'경보
라는 제목으로 오전에 뉴스를 보았는데요
군산의 한 오골계 농장에서 닭을 사간
제주, 파주, 양산, 기장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AI 위기경보 생닭 거래 금지로
현재 전국 모든 가든형 식당의 생닭 거랙가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제주 및 부산 등의 5곳에서 AI 의심사례 확산으로
AI 위기경보 생닭 거래 금지로 이어졌습니다.
AI 위기경보 생닭 거래 금지로 진입이 차단된 농가
전북 군산에서 유통된 오골계가
제주 1천 마리, 경기 500마리, 경남 150마리, 부산 650 마리로
2300만리의 오골계를 판매했다는군요.
'고병원성'이 맞는지는 오늘 오후 6시경
공개된다고 하지만
AI 위경보 생닭 거래 금지는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산 오골계 판매 농장 관리자분은
오골계의 반출이 좀 이르게 되다보니
AI에 약하지 않았나 생각 한다고 합니다.
많은 관계자 분들이 대책회의에
만전을 기하고 계신데요
부디 빠른 해결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궁의 농가에서 긴급 방역조치는 물론
AI 발생 지역의 농가 20곳에서
닭, 오골계, 오리 등의 가금류 3만 마리 이상을
살처분 했으며,
AI가 시작된 군산의 오골계 농장에서 구입해간
소규모 농가들도 파악에 나섰다고 합니다.
소규모 농가들도 AI 위기경보 생닭 판매 금지를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참여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에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6월에 발생해
해당 기관 담당자들도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네요.
조속한 대책 마련으로 AI 위기경보가 다시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전통시장 및 가든형 식당에서
살이있는 닭의 판매가 전면 금지되기 때문에
닭값 인상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걱정이되네요.
빠른 상황 판단과 대책마련으로
해당 농가들과 소비자들도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